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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디어니언 선별센터 방역(방충방서) △디어니언 판매 신선식품 원물 안전 컨설팅 △클레임 상품 이물 분석 의뢰 △파라도 고객사의 위생안전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제휴를 통한 다양한 혜택으로 고객사의 위생 관리 수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어니언이 운영하는 ‘파라도’는 산지 직거래를 통해 외식 사업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식당 운영자들이 앱 하나로 필요한 식자재를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게 하며, 새벽배송과 100% 교환/환불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전국 30개 이상의 주요 산지와 직접 계약 관계를 구축한 디어니언은 연간 18만 톤, 약 8,000억 원 규모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탄탄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올해 1월에는 경기도에 선별센터를 개설하여 전국 각지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표준화된 품질로 제공하는 시스템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외식업 사장님들은 일관된 품질의 식자재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서비스 출시 이후 1년 만에 디어니언은 매출 13억 원을 기록했으며, 특히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도 62%의 구매 전환율과 94%의 높은 재구매율을 달성했다. 주문 객단가가 15만 원에 이른다는 점은 외식 사업자들이 파라도 서비스를 주요 식자재 조달 채널로 신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디어니언 관계자는 “식품 위생은 단순한 관리 차원을 넘어 소비자 신뢰와 직결되는 요소다. 세스코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체계적인 위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외식업체들이 안심하고 식자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식품 유통의 전 과정에서 철저한 품질 및 위생 관리를 통해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