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한화큐셀, 서부발전과 스페인 태양광 사업 공공개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정유 기자I 2020.10.20 08:36:39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한화큐셀은 지난 1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한국서부발전과 스페인 태양광 발전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MOU는 한화큐셀이 지난해 9월 스페인 태양광 개발업체로부터 인수한 총 200MW 태양광 발전사업 중 150MW를 공동 개발하는 게 골자다. 서부발전은 지분참여를 통해 발전소 자산을 유지·관리하며, 금융기관들로부터 직간접적인 금융조달을 진행한다. 한화큐셀은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고 발전소 설계 및 건설을 담당한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전세계 태양광 모듈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갖춘 한화큐셀과 함께 해외시장을 공략하게 돼 든든하다”며 “양사가 보유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서로 보완한다면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한화큐셀의 태양광 모듈은 뛰어난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요 태양광 시장 1위를 달성했다”며 “주요국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부발전의 훌륭한 태양광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서부발전 김병숙 사장(왼쪽)과 한화큐셀 김희철 사장(오른쪽)이 MOU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화큐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