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톰슨로이터(TRI)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인공지능(AI) 관련 우려가 완화한데다가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확대 등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한 영향이다.
25일(현지시간) 오후 2시31분 현재 톰슨로이터는 전 거래일 대비 10.42%(9.39달러) 상승한 99.4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톰슨로이터는 이날 6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기존 프로그램을 확대해 총 1조6000만주까지 매입을 가능토록 한 것이다.
아울러 6억달러 규모 현금 주주 환원 계획도 함께 밝혔다. 이는 주당 1.36달러의 특별 현금 배당 형태로 지급된다.
전날 앤트로픽이 다수 데이터·정보 제공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AI 관련 우려가 완화한 점도 주가에는 긍정적으로 작용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