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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A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동승자인 60대, 70대 3명이 중경상을 당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추락 당시 차량이 나무 등에 걸리며 충격 일부를 완화해 생명에 지장을 줄 정도의 중상자는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자 A씨는 경찰에 “브레이크가 잘 듣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한계령 국도 44호선 내리막길을 운전해 내려오던 중 제동장치 고장이 발생해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A씨와 탑승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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