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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컷 간편요리" 세븐일레븐, 한식 안주 2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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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5.02.23 13:24:15

합리적 가격대의 먹거리 수요 공략
"술안주부터 집밥까지 상품군 확대"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오는 26일 ‘홈술족’을 겨냥한 한식 안주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세븐일레븐)
신상품은 ‘한식안주직화불껍데기’와 ‘한식안주순살닭갈비볶음’ 2종이다. 한식안주직화불껍데기는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식감의 돼지껍데기를 매콤한 소스로 버무려냈다. 직화로 겉면을 빠르게 익혀 스모크한 향을 가득 담았다. 육즙을 가둬 촉촉하고 탱글한 돼지껍데기 본연의 식감을 살렸다.

한식안주순살닭갈비볶음은 100% 닭다리살로만 구성해 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했다. 감칠맛과 매콤한 맛이 특징인 춘천식 닭갈비 양념으로 볶았다. 특제소스로 마늘, 양파, 생강, 후추, 배를 혼합해 고기 잡내를 잡아내 밥반찬으로 즐기기에도 좋다.

두 상품 모두 전자레인지에 1분만 가열하면 된다. 가격은 7900원이다.

세븐일레븐은 안주와 밥반찬 등 가정간편식(HMR) 상품군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고물가 속 합리적 가격대의 냉장 제품 수요가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에서다. 실제로 세븐일레븐의 올해 1월부터 지난 22일까지 냉장 안주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0%가량 증가했다.

김민종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고물가가 이어지며 외식 물가를 줄이려는 움직임이 커지는 점에 착안해 편의점에서 고품질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집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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