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68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정부의 ‘탄소산업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한화솔루션이 주관하고 한국탄소진흥원, 충남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에코융합섬유연구원이 참여한다. 오는 2025년까지 시범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고효율 탄소분자체는 철강 등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산업용 가스 중 이산화탄소를 흡착하고 분리하는 데 사용된다. 현재 전량 일본에서 수입 중이다.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기술의 효율을 대폭 높일 수 있다.
또한 표면 특성에 따라 원하는 분자를 추출할 수 있어 물에서 고순도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기술과 폐기물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의 연료 에너지 전환에도 활용 가능하다.
손인완 한화솔루션 미래기술연구센터장은 “소재 국산화를 통해 국내 소재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기술에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관에 침 뱉고 욕설한 40대女, '잠실 시위' 첫 檢 송치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133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