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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신입·경력 50여명 채용…2주 연기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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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기자I 2015.08.31 09:23:14

정비부문 25명 안팎, 운항통제·일반관리직도 포함

[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제주항공은 신입 및 경력사원 50여명을 채용하는 하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2주 전 진행될 예정이었던 채용 일정이 내부 사정으로 인해 미뤄진 것이다.

채용직종은 항공정비와 운항통제 등 항공전문직과 안전보안·경영·전략기획·영업·마케팅 등 일반관리직이다.

채용인원은 정비부문이 25명 내외로 가장 많고, 나머지 부문은 한자릿수 인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9월 1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제주항공 채용사이트(recruit.jejuair.net)를 통해 접수한다.

모든 직종에서 영어와 중국어 등 외국어 능통자를 우대하며, 장애인과 보훈대상자는 관계 법령에 따라 혜택을 받는다. 자세한 채용기준은 채용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자는 서류전형과 실무면접, 임원면접 등을 거쳐 10월 중 입사하게 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B737-800 항공기 2대를 추가 도입하면서 정비와 운항통제 등의 전문인력 수요가 늘었다”며 “미래성장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전략기획과 경영부문 인력도 확충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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