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특징주]일라이릴리, 코인베이스, 모건스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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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1.16 05:31:32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15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비만 치료제 시장의 강자 일라이릴리(LLY)가 미 식품의약국(FDA)의 승인 결정 지연 보도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FDA는 일라이릴리의 경구용 비만 치료제에 대한 승인 결정을 당초 예정보다 늦은 4월10일로 연기했다.

해당 약물은 트럼프 행정부 프로그램에 따라 신속 심사 대상으로 지정되었으나 구체적인 지연 사유는 언급되지 않았다.

이날 오후3시22분 일라이릴리 주가는 전일대비 4.20% 하락하며 1028.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는 미 상원의 가상자산 법안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며 급락세를 연출하고 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불행히도 현재 작성된 법안을 지지할 수 없다”고 전했다.

그는 해당 법안이 토큰화된 주식을 사실상 금지하고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보상을 없애는 등 독소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같은시각 코인베이스 주가는 전일대비 6.63% 급락한 238.90달러 선에 움직이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MS)는 4분기 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하며 주가가 고공행진 중이다.

회사 측이 발표한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2.68달러로, 시장예상치 2.44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매출 또한 178억9000만 달러를 기록해 컨센서스인 177억7000만달러를 상회했다.

견조한 실적발표에 매수세가 몰리며 같은 시각 모건스탠리 주가는 전일대비 5.81% 상승하며 191.28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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