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와인으로는 롯데백화점 와인 콘테스트인 ‘더 블라인드’에서 우승한 와인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6월 국제소믈리에협회와 함께 최고의 와인을 선발하는 ‘더 블라인드 서울의 심판 2025’를 진행, 국내 미수입 레드·화이트 와인 각 10종을 블라인드로 시음한 뒤 최고의 와인을 선정했다. 심사에는 전 세계 약 270여 명 중 국내에서는 유일한 마스터 소믈리에 자격을 획득한 김경문 소믈리에 등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에는 ‘마스터 오브 와인’, ‘소믈리에 초이스’, ‘셀럽 초이스’ 등 3개 부문에서 선정된 레드와 화이트 와인 총 6종이 포함된다. 오는 15일부터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등 주요 점포 와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
‘소믈리에 초이스’ 부문에서는 소믈리에 6인의 평가를 통해 미국의 ‘컬트 까베르네 소비뇽(레드, 10만원), 포르투갈의 ‘소알레이루 그라니트(화이트, 4만 3000원)’가 최고점을 받았다. ‘셀럽 초이스’ 부문에서는 와인을 즐기는 셀럽 심사위원들의 선택으로 미국의 ’찰스&찰스 볼트 까베르네 소비뇽(레드, 8만원), 칠레의 ‘에라주리즈 그란 리제르바 샤르도네(화이트, 3만 9000원)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최고급 프리미엄 스토리텔링 와인으로는 1988년부터 2017년 30년의 빈티지를 모두 담은 ‘샤또 무똥 로칠드’ 버티컬 와인세트(1억 2000만원) 버티컬 30병을 판매한다. ‘샤또 무똥 로칠드’는 보르도 1등급 와인 중에서도 최고로 꼽히며, 매년 세계적인 예술가들이 디자인한 라벨로 유명하다. 이번 버티컬 세트는 30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컬렉션이다.
롯데백화점은 ‘제임스 서클링’ 와인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번 추석에는 ‘제임스 서클링’이 아내 ‘마리 킴’과 함께 직접 재배한 포도로 만든 ’미래 빈야드 피노누아(22만원)’의 신규 빈티지를 유통사 최초로 선보이며, 부부가 직접 큐레이션한 추석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 6가지도 만날 수 있다. ‘팔머 샴페인 라 리저브 브뤼(13만원)’, ‘아델리나 쉬라즈 마타로(5만 5000원)’ 등 4만원부터 25만원까지 다양한 금액대의 와인을 선보인다.
양현모 롯데백화점 와인&리커팀장은 “스토리가 담긴 와인 선물세트는 가족들이 함께 즐기며 풍성한 이야기 거리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롯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와인으로 올 추석 더욱 풍성한 명절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