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세일즈포스(CRM)는 투자은행의 투자의견 상향 조정과 인공지능(AI) 시장 내 생존 가치 인정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이날 오후3시35분 세일즈포스 주가는 전일대비 4.49% 상승한 163.70달러에 거래중이다. 같은시각 서비스나우(NOW) 주가는 전일대비 6.83% 급등하며 106.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소프트웨어 섹터 전반에 대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면서 두 종목 모두 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연출했다.
CNBC에 따르면 투자은행 구겐하임은 세일즈포스와 서비스나우에 대한 투자의견을 일제히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구겐하임 분석가들은 최근 생성형 AI 열풍이 두 소프트웨어 기업의 생존을 위협하는 독약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오히려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구간에 진입한 가운데 자체 AI 솔루션 도입으로 장기적인 마진 개선을 이룰 것이라는 호평이 주가를 밀어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