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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 커피 향 입힌다' SSG, ‘스타벅스 데이’ 3연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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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6.04.19 11:59:00

유니폼 판매·무료 커피·홈런존 이벤트
사흘간 ‘스타벅스 테마파크’로 변신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인천 SSG랜더스필드가 5월 초 ‘스타벅스 테마파크’로 변신한다.

SSG랜더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 주말 3연전에 맞춰 스타벅스 코리아와 함께 ‘스타벅스 데이’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6년째를 맞는 이 행사는 SSG 대표 협업 이벤트다. 구단은 이번 3연전 동안 상품 판매부터 현장 체험, 경기장 이벤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미지=SSG랜더스
대표 상품인 ‘26 스타벅스 데이 SSG랜더스 유니폼’도 출시한다. 이 유니폼은 4월 21일 오전 7시부터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 단독 판매하며 가격은 13만5000원이다.

경기 전 장외 행사는 새단장한 프론티어 스퀘어(1루 광장)에서 열린다. 친환경 콘셉트 커피 트레일러를 운영한다. 당일 경기 티켓과 다회용기(텀블러)를 지참한 관람객에게 매일 아이스 브루드 커피 1000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스타벅스 대표 캐릭터 ‘베어리스타’ 대형 포토존도 설치된다. 이 포토존은 경기 시작 뒤 야구장 내 그린존으로 옮겨 경기 중에도 팬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꾸민다.

스타벅스 코리아 창립 27주년과 3연전 승리를 기원하는 ‘구속 측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구속 뒷자리에 2·3·7이 찍힌 관람객에게는 ‘스타벅스 폴더블 캠핑 런치 세트(컵)’를 하루 200개씩 증정한다. 매일 최고 구속을 기록한 남녀 관람객 각 1명에게 ‘SS 화이트 스탠리 켄처 텀블러’를 준다.

시리즈 기간 구장 안팎도 스타벅스 분위기로 꾸민다. 외부 스카이박스 출입구와 1·3번 게이트, 내부 외야 패밀리존과 홈런 커플존, 그린존 등에 스타벅스 브랜딩을 적용한다.

경기 중에는 ‘스타벅스 홈런존’ 이벤트를 연다. 올해는 타구가 자주 떨어지는 홈런 커플존을 대상 구역으로 정했다. SSG 선수가 이 구역으로 홈런을 치면 매 경기 관람객 3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1달 무료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경기 전에는 드론 이벤트를 통해 헤리티지 에이프런 베어리스타도 3명에게 증정한다.

시구·시타 행사도 이어진다. 5월 1일에는 SSG랜더스필드1F점 전지혜 점장이 시구를 맡는다. 2일에는 대전한남대DT점 문수지 수퍼바이저 가족이 시구와 시타를 한다. 3일에는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과 스타벅스 청년인재 김혜원 학생이 각각 시구와 시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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