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올리스바겐아울렛(OLLI) 주가가 상승 중이다. 제프리스는 올리스바겟아울렛에 대해 점차 커지고 있는 틈새시장 선두주자라고 평가하면서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높이고 나섰다.
2일(현지시간) 오후 3시16분 현재 올리스바겐아울렛은 전 거래일 대비 3.39%(3.10달러) 오른 94.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제프리스는 올리스바겟아울렛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 역시 기존 120달러에서 130달러로 높여잡았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2%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랜달 코틱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는 “저렴한 과잉 재고를 대규모로 구매할 수 있는 능력이라는 독특한 경쟁 우위를 가지고 있다”면서 “비슷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파이브빌로우(FIVE)보다 낮은 밸류에이션에 거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제프리스는 올리스바겐아울렛이 할인 소매 공간 경쟁사들보다 더 많은 매장과 전국적인 도달 범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올리스바겐아울렛은 약 645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영진은 1300개 매장까지의 성장 기회를 보고 있는 상황이다.
코닉은 “올리스는 규모가 가장 중요한 시점에 클로즈아웃(재고 정리 상품) 분야의 1위”라면서 “올리스 주가는 정점 마진에 대한 우려, 화물 불확실성, 동일 매장 매출 성장 지속성, 의도적인 소프트 오프닝 전략 등으로 다소 부진했던 작년 4분기 신규 매장 실적으로 저평가됐다”고 봤다.
그는 이어 “이러한 접근 방식은 성장을 완만하게 만들고 매출 상승 잠재력을 열어줘 향후 더 나은 성장이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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