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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더이상 남녀를 나누는 것이 아닌 아동, 가족, 인구감소 문제를 종합적으로 다룰 부처의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저는 이 자리에서 명확히 말씀드린다”며 “그 어떤 발언일지라도 저 윤석열의 입에서 직접 나오지 않는 이상 공식 입장이 아니다”고 했다.
이어 “원칙과 정의, 강력한 리더십과 강단으로 국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라며 “우리 함께 정권교체 갑시다”라고 덧붙였다.
"아동·가족·인구감소 다룰 부처 신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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