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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늘 전대…한병도 "새 지도부, 李정부 국정운영 파트너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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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유 기자I 2026.08.17 14: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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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대전컨벤션센터 전당대회 인사말
"대장정 막 내려…李정부 2년차 격변 시기"
"유능한 집권여당으로 단단하게 뭉쳐야"

[대전=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7일 “새 지도부는 이재명 정부의 든든한 국정운영 파트너로서 경제 성장과 민생 회복, 균형 발전과 국민 통합의 길을 걸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7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더불어민주당 정기 전국당원대회에서 당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7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더불어민주당 정기 전국당원대회에서 당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한 직무대행은 이날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제3차 민주당 정기 전국당원대회 인사말을 통해 “한 달 남짓 이어진 전당대회 순회경선 일정이 오늘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직무대행은 “국민과 함께 불굴의 역사, 극복의 역사, 승리의 역사를 써내려온 민주당 당원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이재명 정부 2년차 세계는 격변의 시기를 지나고 있고, 대한민국은 또 다시 거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했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은 뛰어난 근성과 위대한 저력이 있고, 민주당원의 높은 애당심과 단합된 열정이 있기에 이재명 정부 성공과 대체불가 대한민국은 꿈이 아닌 현실이 될 것이라 굳게 믿는다”고 강조했다.

한 직무대행은 “국민의 삶을 살뜰히 챙기는 민생 정당,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정책 정당,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정당으로서, 유능한 집권여당으로 다시 한 번 단단하게 뭉쳐야 한다”며 “담대한 길에 당원동지 여러분이 항상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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