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시설 재정비로 2개월간 휴장했던 이 2곳 반려견 놀이터를 이날 재개장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7월 1일부터는 동물 등록한 반려견만 이곳 출입을 허용하기로 자체 방침을 세웠다.
율동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번지점프장 앞에 675㎡ 규모로 조성돼 있다. 체고(몸통 높이) 40㎝를 기준으로 이상은 대형견 공간(300㎡), 이하는 중·소형견(300㎡) 공간이다. 그 경계와 출입구를 철망 울타리로 분리했다. 기존의 흙먼지 날리던 바닥은 마사토(굵은 모래)로 포장하고, 다양한 반려견 놀이·훈련기구, 배변 공간, 음수대 등의 편의 시설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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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동·중앙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9시까지 반려견과 견주에게 무료 개방한다.
관리인을 배치해 입장 때 동물등록 여부를 내장형 또는 외장형 칩을 통해 확인한다. 13세 이하 어린이는 안전을 위해 성인 보호자가 동행한 경우만 입장할 수 있다.
성남지역에는 율동·중앙공원 외에도 야탑동 만나교회 맞은편(750㎡), 정자동 백현중학교 앞(375㎡), 금곡동 물놀이장 옆(825㎡), 수진광장 옆(750㎡), 단대공원(460㎡) 등 모두 7곳에 반려견 놀이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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