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종합 핀테크 기업 소파이테크놀로지스(SOFI)는 최고경영자(CEO)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 사실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중동 지정학적 우려로 시장 전반이 부진한 가운데 앤서니 노토 CEO가 100만달러어치 자사주를 사들였다는 SEC 공시가 투심을 강하게 자극했다.
장 초반부터 내부자 매수 호재에 힘입어 뚜렷한 강세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내내 견조한 매수 물량을 소화하며 오후장 들어서도 2%대 오름폭을 굳건히 유지하는 모습이다.
노토 CEO는 1년여 만에 처음으로 주당 평균 17.88달러에 56000주를 장내 매수하며 최근 주력 핀테크 섹터 약세와 고평가 우려를 정면으로 돌파했다.
그는 자사 성장은 일관되며 다른 기업들처럼 변동성이 크지 않고 광범위한 기반을 갖춰 매우 수익성이 높다고 역설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2시38분 소파이테크놀로지스 주가는 전일대비 2.75% 상승한 18.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