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45차 한일·일한의원연맹 합동총회 개회식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총리로 임명되는 날, 오랜 친구인 고노 타로 전 외무상이 전화를 걸어와 한국의 앞으로 일본에 대한 입장이 어떠냐고 물었다”며 “그때 ‘역사적 원칙성과 함께 외교적 연속성도 존준해 나가겠다’고 말씀드렸다”고 했다.
그는 “한일·일한 의원연맹은 반세기 이상 역사를 갖고 있다”며 “어려울 때도 대화를 풀어가는 촉진자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한일 협력 관계를 재차 강조했다. 그는 “이번 총회에서 인공지능(AI)과 반도체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한일 간 현안을 점검하는 것으로 안다”며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양국 의원의 혜안과 통찰을 기대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