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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는 김 총리와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청래 대표·김병기 원내대표, 대통령실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우상호 정무수석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명절 기간 민심을 돌아보고, 연말 정기 국회 및 민생·개혁 과제 등을 공유할 전망이다.
또 14일부터 열리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관련 논의가 나올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민주당이 국정감사 첫날인 13일부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거센 압박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협의회에서 사법개혁안을 둘러싼 구체적인 의견 조율이 이뤄질 수 있다.
최근 대통령실과 민주당 사이의 온도차에 대한 ‘당정 일체’ 기조를 재차 강조하는 메시지가 나올지도 주목된다. 최근 개혁의 방식을 둘러싼 당정 간 온도 차가 공개적으로 언급된바 있다.
이날 회의는 비공개로 열린 뒤 추후 민주당 측에서 결과에 대해 브리핑할 예정이다.
한편 앞서 지난달 7일 열린 3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는 검찰청 폐지, 기획재정부 분리 등 대규모 정부조직 개편안을 확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