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영월서 8월 30~31일 ‘오감자 페스타’ 개최

김명상 기자I 2025.08.17 15:13:33

참가자, 영월 서부시장에서 전통 먹거리 체험
하이힐링원서 친환경 공예체험…힐링 프로그램
예밀와이너리·고씨굴·치유형 체험시설 포함해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내년까지 이어지는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영서 내륙 5개 시·군과 함께하는 다섯발자국 공동 홍보 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네 번째 체류형 관광상품 ‘오감자 페스타’를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영월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다섯발자국 관광마케팅 협의회’는 원주, 홍천, 횡성, 영월, 평창 등 영서 내륙 5개 시·군이 2007년에 결성한 관광 협의체로, 지난해부터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다양한 로컬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공동 개발·추진 중이다.

이번 ‘오감자 페스타’는 ‘쉼’을 주제로 한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영월 서부시장에서 전통시장 먹거리를 즐기고, 하이힐링원에서 친환경 공예 체험에 참여한 뒤, 별빛이 가득한 밤 풍경 속에서 힐링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주최 측은 예밀와이너리와 고씨굴, 지역 치유형 체험시설 등에서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과 협의회는 이번 ‘오감자 페스타’를 통해 영서 내륙 관광객 분산 효과와 함께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 농촌·치유형 관광지 연계 효과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신청과 세부 일정은 ‘오감자 페스타’ 전용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 영서 내륙지역에서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여행이 아닌 온몸으로 느끼고 맛보는 현지 체류형 관광 여행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섯발자국 영서 내륙지역의‘오감자 페스타’를 통해 다섯발자국 관광 브랜드를 널리 알릴 예정이며, 미식과 건강한 휴식의 중심지인 강원도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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