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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한 한우 농가는 전남 영암에 위치한 한우 농장으로, 한우 31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중수본은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구제역 양성인 한 마리만 살처분할 계획이다.
구제역은 지난 14일 전남 영암군의 한 한우농가에서 1년 10개월 만에 처음 확인됐다. 이후 매일 1~3건씩 발생하며 닷새 만에 두 자릿수를 넘겼다.
지난 2023년에는 5월 10일부터 18일까지 모두 11건이 발생했는데, 올해는 당시보다발생 건수가 3건 더 많다.
한편 구제역은 소, 돼지, 양 등 우제류가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병으로 전염성이 강해 국내에선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