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이달 초부터 주요 협력사들을 찾아다니며 올인 패키지를 소개하는 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협력사가 경쟁력 있는 신상품을 먼저 소개하고 히트 상품으로 성장시킬 파트너로 GS샵을 선택하도록 이른바 ‘영업’에 나선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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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은 매일 260만명이 시청하는 TV홈쇼핑과 데이터 홈쇼핑, 매월 450만명이 방문하는 홈쇼핑 및 종합쇼핑몰 1위 모바일 앱과 라이브 커머스, 숏폼 커머스 서비스 등 현존하는 모든 온라인 쇼핑 채널을 보유한 종합 쇼핑 플랫폼이다.
올인 패키지는 GS샵이 보유한 모든 온라인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브랜딩 관점에서 마케팅을 수립, 실행하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협력사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도록 한다는 점에서 단순 판매 중심의 프로모션과 구별된다.
데이터, 머신러닝 등 기술 기반 광고 및 상품 추천도 강점이다. GS샵은 매월 생성되는 고객 행동 데이터 6억개를 기반으로 상품과 고객을 연결하고 자체 앱은 물론 외부 포털 및 SNS에서 개인화 광고를 지원하고 있다.
올인 패키지에 대한 검증도 마쳤다. GS샵이 지난 2월 출시한 신규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이 대표적이다. GS샵은 코어 어센택 브랜드 출시에 앞서 숏폼 서비스 ‘숏픽’으로 20~40초짜리 광고 영상을 여러 편 제작해 고객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라이브 커머스로 상품을 가장 먼저 오픈해 고객 데이터를 수집했다.
이를 바탕으로 코어 어센틱 첫 TV홈쇼핑 방송을 진행한 결과 70분간 주문 건수 3만건, 주문액 16억원으로 목표 대비 200%를 초과하는 실적을 올렸다. 이는 상반기 신규 브랜드 방송 중 가장 높은 판매 실적이다.
GS샵은 올인 패키지에 GS리테일이 보유한 오프라인 채널 연계도 모색 중이다. 자체 보유한 편의점과 슈퍼마켓(SSM) 등 총 1만8000여개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한 마케팅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정재욱 GS샵 리빙사업부문장(상무)는 “GS샵은 올해로 30년째 최초이자 최고의 TV홈쇼핑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종합쇼핑몰 기준 1위, 오픈마켓을 포함한 전체 온라인 쇼핑 앱 기준으로도 3위의 강자”라며 “우리나라 온라인 쇼핑 시장의 성장을 견인해 온 전통 강자인 만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회사에 GS샵이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 자부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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