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아시아 최대 만화 전문 축제인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이사장 김동화)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웹툰테이너 기안84(왼쪽)가 개막일인 15일 오후 5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사인회를 갖고 7시 개막식에도 홍보대사로 함께한다고 11일 밝혔다.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만화, 그 너머’를 주제로 만화의 가능성과 예술성, 융합성을 조명하며 오는 8월 15일(수)부터 19일(일)까지 5일간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영상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진=BIC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