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데이터 수집 및 분석 플랫폼 기업 팔란티어테크놀로지스(PLTR)는 국방비 지출 확대에 따른 수익 증가 기대감을 알리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오후2시25분 팔란티어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6.44% 상승한 146.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강력한 정부 부문 실적 성장세와 향후 국방 예산 증액에 대한 장밋빛 전망이 투심을 강하게 자극해 급등세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내내 폭발적인 매수 물량을 소화하며 S&P 500 편입 종목 중 최고 상승률을 뽐내는 모습이다.
회사가 공개한 4분기 실적에 따르면 미국 정부 대상 수익은 전체 매출의 41%를 차지했다.
특히 해당 부문 매출은 5억7000만달러를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66% 폭증했으며 직전 분기보다 17% 늘어나며 탄탄한 성장성을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