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영·치명타 작가 참여
7월 26일 수원시립미술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수원시립미술관은 ‘어떤 Norm(all)’ 전시 연계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어떤 Norm(all)×아티스트 토크’를 7월 26일 수원시립미술관에서 개최한다.
 | | 수원시립미술관의 ‘아티스트 토크’ 진행 모습(사진=수원시립미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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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주제로 개최 중인 동시대 현대미술 기획전 ‘어떤 Norm(all)’의 참여 작가인 문지영, 치명타와 함께한다. 문 작가는 장애인 가족을 둔 개인사에서 출발한 회화 및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엄마의 신전’ 연작을 포함한 작품들을 통해 정상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치명타 작가는 흔히 사회적으로 ‘소수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을 진행한다. 동물 완구로 만든 ‘실바니안 패밀리즘’(2019)을 통해 정상가족 너머에 존재하는 또 다른 형태의 가족과 연대에 대해 보여준다.
이번 아티스트 토크는 참여 작가들과 전시 기획자가 함께 작품 제작 배경과 작업 방식 등을 심도 있게 설명해준다. 또한 관람객들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사전 신청 참석자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전시 도록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