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친환경 계란 및 유제품업체 바이탈팜스(VITL)가 비상장 전환을 포함한 전략적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오후3시33분 바이탈팜스 주가는 전일대비 15.40% 급등한 11.58달러를 기록중이다.
CNBC에 따르면 액시오스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본사를 둔 바이탈 팜스가 비상장 전환을 포함한 전략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의 지배구조 변화를 수반할 수 있는 거래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주가는 오후 들어 상승폭을 15% 이상으로 확대했다. 시장에서는 비상장 전환이 현실화할 경우 현재 주가에 프리미엄을 얹은 거래가 이뤄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