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정찰위성 5호기, 발사체 분리 후 목표궤도 정상 진입

김관용 기자I 2025.11.02 14:27:56

美 스페이스X 팰컨-9 탑재돼 발사
지상국과의 교신 통해 위성 작동 여부 확인 예정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우리 군 정찰위성 확보 사업인 ‘425 사업’의 마지막 위성인 5호기가 2일 정상 발사돼 발사체 분리 이후 목표 궤도에 정상 진입했다.

국방부는 이날 “군 정찰위성 5호기가 우리 시간으로 오후 2시 9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정상적으로 발사됐다”면서 “발사 약 14분 뒤인 2시 23분께 발사체와 성공적으로 분리돼 목표궤도에 정상 진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후 지상국과의 교신을 통해 위성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군 정찰위성 5호기가 미국 스페이스X의 팰컨-9에 탑재돼 발사되고 있다. (출처=스페이스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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