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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서울 소재 국제기구 대표들 만나 교류·협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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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17.05.17 08:07:55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박원순(사진) 서울시장은 17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유엔인권사무소, 유엔난민기구 등 서울 소재 국제기구대표 16명 등 60명의 국제기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제기구를 매개로 한 도시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올해 새롭게 ‘서울글로벌센터’에 둥지를 튼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 연구사무국과 유엔 아동기금 서울사무소, 세계은행그룹을 환영하면서 서울시와 국제기구 간의 상시적 소통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박 시장은 서울시가 창립을 이끌거나 의장도시를 맡는 등 서울시가 주도하고 있는 국제기구인 세계도시 전자정부협의체(WeGO), 이클레이(ICLEI) 동아시아본부, 시티넷(CITYNET) 본부 3곳을 차례로 격려방문 한다.

한편 서울시에는 시티넷(CityNet) 본부, 이클레이(ICLEI) 동아시아 본부,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등 총 30개 기구가 소재했다. 이중 16개는 박 시장 재임 중에 유치했다. 시는 2020년까지 20개 기구를 추가유치하는 ‘서울시 도시외교 기본계획’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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