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데이터스토리지업체 에버퓨어(P)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와 구독형 사업 성장 기대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오후3시33분 현재 에버퓨어 주가는 전일대비 3.75% 오른 152.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빠르고 전력효율이 높은 스토리지 수요가 증가하면서 에버퓨어가 AI 인프라 투자 확대의 수혜를 받고 있다는 평가다.
배런스에 따르면 에버퓨어는 최근 두 번째 대형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업체와 계약을 확보했다.
앞서 2024년 말에는 메타 플랫폼스(META)와 첫 대형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하드웨어 판매에서 고마진 서비스형 스토리지 구독모델로 전환하면서 반복매출과 향후 현금흐름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한편 에버퓨어는 지난달 23일 투자자의 날에서 2028회계연도 장기 매출 목표를 약 72억달러로 상향한 후 주가가 36% 급등했다. 또한 올해 들어서는 123% 올라 사상 최고의 연간 수익률을 향하고 있다.

![4년 연속 올랐는데…더 간다 목표가 41만원 찍었다[종목e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80006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