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부족 대책 동참"…신라모노그램 강릉, 수영장·사우나 운영 중단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오희나 기자I 2025.08.31 14:31:22

강원도 강릉시 재난 사태 수준의 가뭄 현상 겪어
기존 패키지 이용 고객 이용 취소할 경우 전액 환불도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신라모노그램 강릉은 물 소비가 많은 호텔 및 레지던스 내 모든 수영장과 사우나 등 물 사용 부대시설에 대해 오늘 운영을 마치는 대로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시 일원에 재난 사태를 선포하고 해당 지역에 국가소방 동원령까지 발령한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신라모노그램 강릉은 재난상황 종료 시까지 수영장 및 사우나 등 물 사용 부대시설에 대한 운영을 중단한다.

또 기존에 판매한 수영장 패키지 이용 고객들께 양해를 구하고 안내할 예정이며, 고객이 이용을 취소할 경우 전액 환불할 계획이다.

신라모노그램 강릉 측은 “호텔과 레지던스 내 물소비를 줄이면서도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적극 시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