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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폐쇄회로(CC)TV 관제 등 업무의 AI 활용도를 끌어올려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게 목적이다. 이를 위해 △이상행동(약취·유인) 조기탐지 AI 모델 개발 △산불·침수 분야 영상 학습데이터 구축 △AI 학습 정밀도 개선 △대규모 재난안전 데이터를 AI가 처리할 수 있도록 변환하는 작업에 GPU 자원을 집중 투입한다.
행안부는 배정받은 GPU 자원 일부를 활용해 재난안전 분야에서 지방정부의 AI 도입을 적극 지원한다. 올해에는 대구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안산시 등 3개 지방정부를 선정했다. 선정된 지방정부는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언제든지 GPU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폭염·강우·보행안전 모델 개발(대구) △한파·미세먼지 공유시스템 개발(대구) △AI 재난상황관리 플랫폼 운영(세종) △AI 기반 시민참여형 재난 문제해결 플랫폼 구축(안산)이다.
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이번에 확보한 첨단 GPU 자원을 적극 활용해 인공지능 기술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더욱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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