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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회 운항하는 인천~비슈케크 노선은 일요일 오후 4시경 인천공항을 출발해 비슈케크 공항에 현지 시각으로 저녁 8시 30분경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비행시간은 7시간가량 소요되며, 한국과의 시차는 3시간 느리다.
지난 11일 첫 탑승편의 경우 만석을 기록하고, 이후 7월까지도 높은 예약률을 보이고 있는 인천~비슈케크 노선은 트래킹 여행 및 현지 교민, 외국인 탑승고객들이 예약을 이어가고 있다.
중앙아시아 동부 산악지역에 위치한 내륙국으로 비슈케크를 수도로 둔 키르기스스탄은 고산이 많고 사막이 없는 천혜 환경을 지니고 있어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 불린다.
키르기스스탄은 60일간 무비자 관광이 가능한 곳으로, 일 년 내내 녹지 않는 만년설로 유명한 텐샨 산맥과 청록빛의 광활한 호수가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식쿨, 러시아 우주 비행사인 유리 가가린이 휴양했다는 온천 시설 등 대자연의 다양한 관광지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중앙아시아 지역이 최근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며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한-키르기스스탄간 교류 확대에 많은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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