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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앞서 2013년 기업개황 및 공시서류 제출현황 등을 볼 수 있는 ‘전자공시시스템’을 시작으로 2014년 금융사 재무현황 등 ‘금융통계정보’, 2016년 예·적금 및 대출상품 정보 등 ‘금융상품한눈에’ 서비스를 누구나 제한 없이 활용 가능한 오픈 API 방식으로 제공해 왔다.
금감원은 앞으로 핀테크 기업과 일반인 등 누구나 금감원 홈페이지에 방문해 한 번만 오픈 API 이용 신청을 하면 △금융꿀팁 200선 △금융소비자 뉴스 △보도자료 △금융권 채용정보 △금융시장동향 △금융감독정보 △금융감독제도 일반 △분야별 감독제도 △은행 경영통계 △외국인 국내 투자동향 등 활용가치가 높은 10개 분야 콘텐츠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가져가서 금융 서비스를 직접 개발할 수 있도록 확대·제공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이를 통해 민간부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한 다양한 서비스와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출되고, 금감원이 보유한 콘텐츠 이용 편의성·접근성이 핀테크 기업들의 모바일 앱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일반인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를 발굴해 오픈 API 방식으로 정보공개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