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한국 선박이 홍해를 안전하게 통과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 중이라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한국 유조선은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후 지난 4월 17일부터 우회로인 홍해를 통과하고 있다.
해수부는 “해당 선박이 홍해를 항해하는 동안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항해 안전정보 제공, 해수부-선사-선박과의 실시간 소통채널 운영 등을 통해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원유수급의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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