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0일까지 `키디런` 팝업 운영
오픈 첫날 700명 이상 고객 몰려
지역 고객 지속적 요청 반영 결과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육아 플랫폼 ‘키디키디’(kidikidi)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키디런’ 팝업스토어를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역 고객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한 결과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해 8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이어 키디키디가 네 번째로 선보이는 오프라인 팝업 공간이다. 서울 및 수도권 중심의 팝업 캠페인을 부산 지역으로 확장한 것이다.
 | | 이랜드 키디키디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오픈한 ‘키디런’ 팝업 스토어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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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에 따르면 팝업 매장 오픈 첫날인 지난 24일에는 700명 이상의 고객이 몰리며 오픈런 행렬이 이어졌다. 또 30분만에 대기(웨이팅) 신청이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참여 브랜드는 △아툭 △꼬모 △올라올라 △로엄버 △슬로우그로우 △어리틀조이 △드타미프로젝트 △오뉴데이 △노아에 △무누 △핀핀 △므므브 △뚜띠뚜띠 △로꽁 등 총 14개다.
특히 이번 팝업에서는 잡화존이 별도로 구성돼 빕(유아용 턱받이), 모자 등 엄마 사이에서 수요가 높은 아이템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일자별 릴레이 럭키박스, 구매사은품 등 혜택을 준비했다.
이랜드 키디키디 관계자는 “팝업 스토어에 대한 부산, 대구 등 지역 고객의 지속적인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공간을 기획했다”며 “키디키디가 큐레이션한 고감도 브랜드 라인업과 풍성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