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박은식 산림청장…탁월한 기획력의 산림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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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26.03.02 11:19:26

지난 25년간 산림청 주요 보직 거친 내부 출신
산림활용 대책 마련 및 WFC 성공 개최 등 성과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제37대 산림청장으로 임명된 박은식(56·사진) 청장은 산림정책 전반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탁월한 기획력이 있는 산림전문가다.

1970년 광주 출생인 박 신임 청장은 2001년 기술고시(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25년간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 기획재정담당관, 산림환경보호과장, 산림정책과장, 산림자원과장, 산림산업정책국장, 산림청 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직원들이 베스트상사로 뽑은 닮고 싶은 리더로 선정되는 등 조직관리 능력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림산업정책국장 재직 시에는 국민주권 시대를 뒷받침하는 산림분야 국정과제 수립과 산림분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림활용도 제고 대책을 마련했다.

또 국제산림협력관으로 근무하면서 산림분야 최대 국제회의인 ‘세계산림총회(WFC)’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산림청 차장이었던 그는 지난달 21일부터 청장 직무대리를 해 왔다. 산림청 출신 내부 발탁으로 승진 임명된 만큼 소속 직원들의 기대감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산림청)
■박은식 산림청장은

△1970년 광주 △광주 숭일고 △서울대 임학과 △서울대 산림자원학 석·박사 △기술고시 36회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사무차장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 △산림산업정책국장 △산림청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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