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클라우드 모니터링 플랫폼 기업 데이터도그(DDOG)는 인공지능(AI) 기술 전문 스타트업인 어댑티브 ML 인수 계약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이날 오후3시32분 데이터도그 주가는 전일대비 1.27% 상승하며 263.67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장 초반 인수 비용 부담 우려로 강보합권에서 맴돌던 주가는 AI 기술 내재화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며 오후장 들어 상승 탄력을 서서히 더해가는 흐름이다.
CNBC에 따르면 데이터도그가 인수한 어댑티브 ML은 특정 목적을 수행하는 맞춤형 AI 에이전트 배포 솔루션을 개발하는 혁신 스타트업이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시장에서는 이번 인수를 통해 데이터도그의 클라우드 인프라 분석 소프트웨어에 고도화된 AI 역량이 결합되어 강력한 기술적 해자를 구축할 것으로 관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