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특징주]바이오엔테크, UWM홀딩스, 유나이티드내추럴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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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3.11 04:40:08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10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BNTX)가 공동 창업자들의 갑작스러운 사임 소식과 실적 부진이 겹치며 장 내내 20% 넘는 폭락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측은 우구르 사힌 박사와 외즐렘 튀레지 박사가 독립적인 회사를 설립하고 이끌기 위해 동사를 떠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와 별도로 바이오엔테크가 공개한 4분기 순손실은 약 3억5575만달러에 달하며 투자자들은 고스란히 실망감을 주가에 반영하는 모습이다.

이날 오후3시30분 바이오엔테크 주가는 전일대비 18.27% 폭락한 83.50달러에 거래 중이다.

모기지 대출 전문기업 UWM홀딩스(UWMC)는 1분기 실적 눈높이를 대폭 상향 조정하며 7% 가까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측은 1분기 예상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6억5000만~8억5000만달러 사이에서 8억~9억달러 구간으로 올려 잡았다.

이는 월가 추정치인 6억4130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긍정적인 결과였다.

같은시각 UWM홀딩스는 4.76% 상승하며 4.08달러에 거래 이어나가고 있다.

대형 식료품 유통업체 유나이티드내추럴푸드(UNFI)는 시장 기대치를 밑돈 실적과 연간 가이던스 하향 소식에 주가가 밀리고 있다.

회사측이 공개한 2분기 매출액은 79억5000만 달러로 시장 전망치 81억1000만 달러에 못 미쳤다.

여기에 올 한해 연간 매출액 가이던스 역시 기존 316억~320억달러 구간에서 310억~314억달러 사이로 하향 조정하며 시장의 우려를 샀다.

같은시각 유나이티드내추럴푸드 주가는 전일대비 3.40% 하락한 37.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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