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제프리스가 미국 대형마트인 비제이스(BJ’s)홀세일클럽(BJ)에 대해 보수적으로 돌아섰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하향하고 나선 것이다. 이 영향에 비제이스 주가는 하락중이다.
28일(현지시간) 오후 2시57분 현재 비제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5.65%(5.39달러) 하락한 90.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제프리스는 비제이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낮췄다. 목표가 역시 기존 120달러에서 9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6% 하락 가능한 수준이다.
코레이 타로우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는 “비제이스의 다음 성장 단계는 강력한 유통망이 없는 경쟁이 치열한 지역으로의 진출”이라면서 “고밀도·기존 핵심 시장에서 분산되고 경쟁이 심한 지역으로의 전환은 집행(실행) 리스크와 마진 리스크를 키우고 지속적인 밸류에이션 배수 확장을 제한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식품 인플레이션이 올해 동일점포 매출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