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특징주]BJ's홀세일클럽, 그로서리아울렛, 차지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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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3.06 04:34:19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5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창고형 할인점 BJ‘s홀세일클럽홀딩스(BJ)가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연간 실적 전망을 발표하며 장 내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회사가 제시한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는 4.40~4.60달러 사이로 월가 예상치인 4.66달러를 뚜렷하게 하회했다.

4분기 순이익과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아 장 초반 매수세가 일부 유입되기도 했으나 곧이어 부진한 향후 전망이 부각되며 실망 매물이 대거 쏟아져 오후장 내내 하락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5일(현지시간) 오후2시26분 BJ’s홀세일클럽홀딩스 주가는 전일대비 3.06% 내린 96.92달러에 거래중이다.

할인 식료품점 그로서리아울렛홀딩스(GO)는 최악의 실적과 대규모 매장 폐쇄 소식을 알리며 개장 직후부터 걷잡을 수 없이 폭락하고 있다.

회사가 공개한 4분기 주당순이익(EPS)과 동일매장매출 그리고 연간 매출과 순이익 모두 월가 애널리스트 추정치를 완벽하게 밑돌았다.

여기에 실적 부진을 이유로 36개 매장을 폐쇄하겠다고 밝히면서 3곳의 월가 투자은행이 일제히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해 투심을 극도로 얼어붙게 만들었다.

같은시각 그로서리아울렛홀딩스 주가는 28.73% 급락한 6.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업체 차지포인트홀딩스(CHPT) 역시 시장 눈높이에 미치지 못하는 1분기 가이던스를 내놓으며 장중 내내 강한 매도 압력을 받고 있다.

회사가 제시한 1분기 예상 매출액은 9000만달러에서 1억달러 사이로 컨센서스 1억450만달러를 명확하게 만족시키지 못했다.

향후 전기차 충전 수요 둔화 우려가 거세지며 정규장 개장 이후 뚜렷한 반등 없이 실망 매물이 쏟아져 같은시각 차지포인트홀딩스는 11.15% 하락한 5.78달러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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