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출마를 공식화 한 유은혜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남양주 호평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교복은행 행사장을 찾아 “장관 시절 무상교육을 제도로 완성했던 것처럼 교복비 부담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며 “단순히 가격을 통제하는 대책을 넘어 학생 자치는 보장하고 학부모 지갑은 확실히 지키는 지속 가능한 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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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예비후보는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를 중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교육청이 나서서 정답을 정해주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방식은 금방 한계에 부딪힌다”며 “어떤 교복을 입을지도 학생과 학부모가 스스로 정하는 ‘학교자치’가 최우선으로 존중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한 만큼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학생·학부모·학교 구성원,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머리를 맞대 지역과 학교에 맞는 해법을 찾는 논의를 시작하겠다”며 “이런 해법 방향이 출마 선언에서 밝힌 ‘숨 쉬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민주시민이 될 권리’이자 ‘함께 결정할 권리’의 실현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십여년 간 풀지 못했던 과제를 해결한 검증된 실행력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교복비 부담 구조를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은혜 예비후보는 장관 시절 고교 무상교육을 조기에 완성시키며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 전면 지원을 현실로 만든 주역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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