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현대차는 전용 플랫폼을 적용한 첫번째 전기차인 아이오닉5를 글로벌에 동시에 공개했다. 대부분의 스펙은 지난해 12월에 열린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 공개행사를 통해 이미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심을 모았던 가격은 모든 트림이 5000만원대로 책정됐고, 보조금 전액을 수령할 수 있다”며 “아이오닉5는 롱레인지(72.6kWh 배터리, 1회 충전시 주행가능거리는 430km)와 스탠다드(58.0kWh)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고, 가격은 롱레인지 기준으로 5000만원 초중반”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제로백(시속 100km 도달 시간)은 4WD 기준 5.2초다. 처음으로 사이드미러 대신 카메라를 탑재했고, 매립형 문 손잡이도 첫 적용했으며 스마트키에 반응한다”고 말했다.
아이오닉5는 롱레인지 모델에 한해 국내에서 오는 25일부터 사전 계약이 가능하고, 3월에 유럽부터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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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예상보타 차체는 커 테슬라 모델 3와 모델 Y 사이의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봤다.
아이오닉5의 사전계약은 호조가 전망된다. 김 연구원은 “차세대 전기차는 공급대비 수요가 큰 점을 감안하면 25일 사전계약 호조를 전망한다”며 “아이오닉5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 공략이 본격화했다. 경쟁사 대비 우수한 실내공간과 편의 기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실내공간, 편의기능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주 공략대상으로 삼을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