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빵은 24시간 저온숙성 방식을 사용해 소화가 잘 되도록 했으며, 무항생제 계란만을 사용한 게 특징이다. 버터 대신 올리브유를 사용한 ‘올리브 식빵(4,800원)’, 밀가루를 모두 쌀가루로 대체한 ‘미미(米未) 카스테라(4,800원)’, 호밀·귀리·해바라기씨 등 7가지 곡물을 넣은 ‘통밀 7곡 식빵(5000원)’을 비롯해 채식주의자를 겨냥한 ‘비건 식빵(3900원)’도 선보인다.
비건 식빵은 우유·버터·계란 등 동물성 식재료를 전혀 쓰지 않고, 두유·올리브유·쌀가루를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