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서울 성동구, 신금호역 주변도로 확장공사 연내 추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병묵 기자I 2018.08.06 08:37:57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서울 성동구는 신금호역 주변 상인들과 거주민들의 최대 숙원 사업이었던 금호로 도로확장 공사를 연내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지역은 재개발로 인근 거주민의 증가와 차량 이동량이 많아져 차도와 도로확장 민원이 수년간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1, 2구간으로 나뉘어 2차례에 걸쳐 진행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구는 토지 소유자들의 재산상의 피해가 없도록 법적 절차에 따라 손실보상을 진행했다. 토지 소유자와 관계인들이 최대한 협조해 사업에 필요한 편입토지를 협의 하에 지난달 등기이전 완료했다.

이로써 금호로 도로확장사업(1구간)에 필요한 토지를 확보해 공사가 이뤄지게 됐다. 공사업체 선정이 끝나면 내달 건물 일부 철거(4개동)를 시작으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차도 및 보행로 확장을 위해 지하철 환기구 이설과 지하철 출입구 1개소를 이설하고 1개소를 신설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차량 이동량이 많은 신금호역 주변의 상인들과 거주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이었던 구간의 도로가 확장됨으로서 주민들의 불편이 줄어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