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소셜미디어 거대 기업 메타(META)는 인공지능(AI) 연산력을 외부에 판매하는 신규 클라우드 사업을 구축한다는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이날 오후3시30분 기준 메타 주가는 전일대비 9.20% 급등한 615.13달러를 기록중이다. 장 초반 11% 가까이 폭등했던 주가는 차익실현 매물이 일부 출회되었으나 신사업 기대감이 유입되며 오후장 들어서도 9%대 강세를 견고하게 유지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메타는 회사가 보유한 여분의 AI 컴퓨팅 파워를 외부 고객에게 판매하는 새로운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장에서는 메타가 단순한 플랫폼 기업을 넘어 하드웨어 인프라 기반의 기업간거래(B2B) 시장에 진출해 막대한 고부가가치 매출을 추가할 것이라는 낙관론이 확산되며 매수세를 강하게 유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