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홈트레이닝 플랫폼 전문 기업 펠로튼인터랙티브(PTON)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매출과 사업 구조 개편에 대한 기대감을 발표하며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오후1시17분 펠로튼인터랙티브 주가는 전일 대비 5.48% 하락한 5.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3분기 실적 발표 직후 부활 기대감이 확산되며 8% 넘게 폭등하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 전환했다.
배런스에 따르면 펠로튼의 3분기 매출은 6억3090만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인 6억1830만달러를 상회했다. 특히 잉여현금흐름(FCF)이 전년 대비 59% 급증한 1억5100만달러를 기록하며 재무 건전성 회복 신호를 보냈다.
피터 스턴 펠로튼 최고경영자(CEO)는 “수익원 다변화와 미래 성장을 위한 새로운 씨앗을 심는 데 큰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최근 스포티파이와의 콘텐츠 파트너십 체결과 인공지능(AI) 업데이트 등 전략적 변화도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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