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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은 13개 하안주공아파트 단지를 9개의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기반시설, 밀도, 건축물 배치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은 일부 서울시 행정구역이 포함돼 서울시, 광명시 두 행정기관의 심의를 모두 받았다. 광명시는 지난해 12월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조건부 의결했다.
이번 서울시 심의가 원안 가결되면서 상반기 내 하안택지지구 지구단위계획(안)을 최종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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