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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케이-뷰티(K-Beauty) 글로벌 침투력 확대로 비(非) 중국 해외 확장 브랜드사와 ODM이 수혜의 중심에 설 것으로 판단했다.
화장품 업종의 성장을 견인하는 주 요인은 이전의 중국, 럭셔리 화장품에서 → 非중국 + 매스(Mass) 화장품으로 변화했다. 내년 역시 경기 불황에 따른 Mass 브랜드 선호 및 K-Beauty의 글로벌 저변 확대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최근 한국의 화장품 수출 국가별 비중을 보면 중국의 비중은 감소, 미국 비중 확대가 두드러지고 있다”며 “2024년에도 중국 외 지역에서 해외 수출 성장 및 비중 확대 전략 가지고 갈 수 있는 업체가 주목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전세계적인 K-Beauty 확산으로 브랜드사의 생산을 담당하는 ODM사의 수혜를 예상했다.
그는 “대형주도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포트폴리오 다변화(인디브랜드 M&A), 리브랜딩, 글로벌 리밸런싱 전략을 가져가고 있다”며 “아직까지 대중국 비중이 높지만, 면세·중국 올해를 저점으로 점진적인 회복이 기대된다”고 했다.
톱픽 종목으로는 코스맥스(192820)와 클리오(237880)를 제시했다.
그는 코스맥스에 대해 “국내 인디브랜드의 국내외 발주 증가에 따른 ODM사 수혜로 해외 법인의 성과도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클리오에 대해서는 “브랜드사 중에서는 주요 제품들이 Mass 포지션에 위치하고, 비중국 글로벌 수출 확대 모멘텀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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