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대형 제약사 머크앤코(MRK)는 핵심 매출원 특허 만료에 대비한 선제적인 사업부 재편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3일(현지시간) 오전11시12분 머크앤코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0.79% 상승한 123.22달러를 기록중이다.
이날 배런스에 따르면 회사측은 전체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항암제 키트루다의 2028년 독점권 상실에 대비해 인체 건강 사업부를 종양학 부문과 특수 의약품 및 전염병 부문으로 전격 분리한다고 밝혔다.
광범위한 치료 영역에 걸쳐 신약 출시 실행력을 한층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경영진은 현재 80여 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향후 수년 내 블록버스터급 잠재력을 지닌 20개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월가 투자자들 역시 회사가 최근 베로나파마와 시다라테라퓨틱스를 연이어 인수하며 호흡기 질환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선 적극적인 행보를 긍정적으로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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