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중국 디셀 수출 계약… 현지 판로 확보-신영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명철 기자I 2015.11.18 08:26:07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신영증권은 18일 파마리서치프로덕트(214450)에 대해 중국 병원 전문 유통회사와 대규모 ‘디셀’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신약 파이프라인이 지속 출시돼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정규봉 신영증권 연구원은 “회사는 어제 중국 병원 전문 유통회사인 ‘청담’과 디셀(D-Cell)을 193억원, 연간 100억원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며 “작년 매출액의 78%에 달하는 대규모 계약이고 영업이익률이 45%에 달하는 수익성을 감안 시 큰 폭의 이익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수출계약을 체결한 ‘디셀’은 조직재생물질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PDRN)를 함유한 코스메슈티컬(약용 화장품) 제품이다. 이번에 중국 의료진에게 품질을 인정받았음을 입증함에 따라 재생의약품·화장품 라인업의 추가 중국시장 진출을 준비하게 됐다. 청담은 중국내 200개 이상의 유통망을 보유한 의료전문 기업이다.

회사는 디셀을 비로해 세포 재생효과를 이용한 ‘리쥬란 힐러(피부 재생 필러)’, 근골격계 질환 및 피부이식 후 상처·화상치료 등에 적용되는 전문의약품 ‘리쥬비넥스’, 안구건조증 치료제 ‘리안’을 연이어 출시했다. 그는 “자체 기술로 출시한 제품이 최근 병·의원의 호평을 받아 자체 생산제품 매출이 향후 3년간 연평균 157%의 고상정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45% 성장한 359억원, 영업이익은 42% 증가한 162억원으로 추정됐다. 정 연구원은 “중국 시장에서의 고성장과 세포재생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으로 이익성장은 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 관련기사 ◀
☞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중국에 병원용 화장품 수출
☞ 파마리서치프로덕트, 193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 [특징주]파마리서치프로덕트, 나흘째 상승… 신제품 흥행 기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