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는 1996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대통령 부부의 참석은 영화산업과 영화인들을 향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드러낸 행보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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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관람 후 감독들에게 제작비 규모를 묻는 등 제작 과정에 관심을 보였다. 그는 “영화는 종합 예술이자 산업”이라며 “영화 제작 생태계가 나빠지고 있다는데, 정부도 영화 산업이 근본부터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 부산국제영화제 30주년을 축하하고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혜경 여사도 “땀과 열정이 배어 있는 영화를 감독, 배우들과 함께 보니 가슴이 떨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관객석에서는 뜻깊은 반응도 나왔다. 한 관객은 “좋아하는 두 감독님의 영화를 대통령과 함께 보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광수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은 “30주년에 대통령과 여사님이 함께해 주셔서 영화인과 관객 모두에게 큰 힘이 되었다”며 “부산국제영화제가 세계 영화인들의 축제이자 한국 영화산업 도약의 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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